장미인애 스폰서 제의 폭로.
장미인애가 14일에 자신의 SNS를 통해서 스폰서 제의가 들어온 것을 폭로.
DM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는데 고액 스폰서 쁘락지가 메세지를 보낸 것으로 보임.
DM캡처 사진과 함께 시원하게 100조 가져오라고 한 마디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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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해당 게시글 댓글로 설전이 시이작-
장미인애 VS 누리꾼
장미인애가 자신의 SNS를 통해 불쾌감을 들어냈는데
한 누리꾼이 장미인애에게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평판 좀 가서 보라고
비꼬는거 같은 댓글을 담.
아울러 SNS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충고(?)를 하는데
장미인애 지난 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있었음.
과거 좋지 않은 이 일을 언급하며 인스타 스팸 가지고 오바한다는 둥
피해 의식이 있는 것 같다며 인스타 관종짓 하지 말라고
그리고 성인 영화에 출연한 것도 잘~ 봤다며...
작품이지만 노출씬이 있었던 만큼 저런 말은 불쾌하게 들릴 수 있는데.
암튼 길어서 읽다 말았지만
누리꾼이 장미인애에게 걱정해주는 척, 선심쓰는 척 댓글을 담.
걍 나대지마라 했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남자배우 누구랑 찍은 노출신 있었던 영화 언급할 때는 아 웃음이 나옴.
별로 할 말은 없는데 싸우고 싶어서 댓글로 시비거는 것 처럼 보이던데.
이런 비난 댓글에 날 선 반응을 보인 장미인애도 잘한 건 없다는 반응도 나오긴 하지만
기사들 지금 뜨는 거 보면 장미인애 혼자 열폭하는 것 처럼 보이는게 안타까움.
본인은 그냥 왜 남의 SNS에 가서 굳이 시비를 거는지 노이해.
장미인애 보고 관종이라고 해놓고 누가 관종인지 이해할 수 없는 댓글을 달면서
남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고나리.
안티팬이라 자기 할 일을 다 하는 것인가...?
과거 행적에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장미인애 말고
응? 그 빵집하던 응? 우주 최고로 이쁘다던 응? 논란을 몰고 다닌다던 응? 그런 사람은 응?
그리고 마약, 음주운전, 도박 응? 관련 사람들한테 전부 똑바로 살아라 조용히 살아라 충고하길 좋아하는 것인가?
개인 SNS에 누가 와서 비꼬고 시비걸면 가만히 있을 보살 몇 없을 텐데.
수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공개적인 이런 SNS에 누가 내 흉 보면 좋겠나.
공인이면 불쾌한 일을 가지고 대응할 때 적당한 완급 조절이 필요하겠다만
연예인, 공인 이라고 무조건 대인배인 척 할 필요는 없지 않나.
뭐. 욕하면서 대응한 장미인애가 잘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기사까지나서 까일 일은 아닌 것으로 보임.
뭐 그리 대단한 관종짓으로 보이지도 않는데. 그냥 저런 일이 있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것을.
연예인 걱정을 왜하는지?ㅋ
하. 본인도 블로그 하다가 욕 좀 먹어봐서 그런가.
장미인애 감정적으로 댓글달며 대응한게 이해가 가는 부분 ㅋㅋ 이건 안습 ㅋㅋ
이 글도 곧 누군가에 의해 신고가 들어와 게시물이 비공개 처리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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