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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 Story

카니예 웨스트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총격 발생. 타겟은 식스나인?



카니예 웨스트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총기사고 발생.






카니예 웨스트와 식스나인이 비벌리 힐스의 한 멘션에서 뮤직 비디오를 촬영했음.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총격이 일어남.

8발의 총알이 사격.

다행히 사망자는 없음.



사실 칸예의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니키 미나즈가 뮤비에 나오기로 했었음.

총격이 있었을 때 니키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었음.

그런데 총탄 8발 중에 일부의 총탄이 멘션의 한 방에 사격됐는데

 이 방은 니키 미나즈가 드레싱 룸으로 사용하기로 했던 곳이라고 함.

그래서 일부에서는 이 총격 사건의 범인은 니키 미나즈를 노린 범행이고

범인이 카디비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자신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중.


카디비가 거짓말을 한 것이 니키 미나즈를 통해 까발려지면서 두 사람 사이가 좋지 않음.


http://thankyouhollywood.tistory.com/678?category=986452

이 글 참고.






but

니키 미나즈가 드레싱 룸으로 사용하기로 했던 방은

스아실... 식스나인의 방 이었음.

총격 사건이 일어나기 하루 전.

방이 바뀜.

원래는 식스나인의 방이었음.

그래서 식스나인이 타겟이라는 추측이 대부분임.

식스나인은 이전에도 납치 강도 피해를 입은 적이 있는등 인생 파란만장하게 살고 있음.


이번 총격 사건으로 식스나인의 보디가드가 복부에 총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