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걸륜, 생일날 교통법규 3번이나 위반 논란.

중화권의 인기 톱스타인 주걸륜이 지금 네티즌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하루 밤새에 3번이나 교통 법규를 위반했다고 알려져서 인데요

중국 현지 시간 13일에 

주걸륜의 아내 쿤링과 함께 차에 타고 이동을 하는 데 교통법규를 위반했다고 언론보도가 나왔어요.

교통법규를 위반한 날은 11일.

이 날은 아내 쿤링이 40세 되는 주걸륜의 생일을 축하할 겸해서 운동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친구, 지인들이 한데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 운동회를 마치고 주걸륜은 쿤링과 함께 차를 타고 대만의 티엔무로 갔는데

당시에 교통법규를 위반 했다고 알려졌어요.

남편을 위해서 이색적인 생일파티를 열었는데요

쿤링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남편이 평소에 체육대회에 참가하고 싶어해서 이런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열게 되었다고 말하며

제 1회 제이컵이 잘 마무리 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날.

1. 주걸륜은 중앙선을 넘나드는 위험한 운전을 하고

2. 교통 체증을 만나자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하기도 하고.

3.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주차위반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의 운전을 목격한 일부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이 연이어 생겼었다며 이를 비난했다고 알려졌어요

아무래도 공인으로써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것은 맞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