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운전 중 핸드폰 사용해서 경찰에게 걸림.

10월 24일. 제시카 알바, 운전 중 핸드폰 사용해서 경찰에게 걸림.

그녀가 사는 캘리포니아에서는 문제되지 않지만

위의 사진이 찍힌 신 시티에서는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로 벌금이나 벌점이 부과되는 것은 아니고 경고를 받는다고 함.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사진 속 경찰관은 당시 제시카 알바가 누군지 몰랐다고 함 ㅋㅋㅋ

진짜?ㅋㅋ 일단 기사에는 그렇게 나왔어요 ㅋ

그래서 유명인이라 특혜를 준 것이 아니라고도 전해졌어요.

원래 경고 주고 끝난다는 말과 함께요 ㅎㅎㅎ

하지만 제시카 알바는 유난히 운전 중 경찰에 여러번 잡힌 것으로 유명하더라고요

아래 모습은 2010년에 과속으로 경고를 받았을 때 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아래의 사진은 2009년에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여 딱지 끊긴 모습이라고 해요 ㅋㅋ

안전운전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