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여사친 '이아윤' 맥심 투표 독려 인스타라방 공약검.

승리, 여사친 맥심 투표 독려 인스타라방 공약검.

승리의 여사친 '이아윤'이 '미스 맥심 콘테스트' 에 참가.

인스타 계정을 통해 승리가 투표를 독려했는데.

자신의 여사친인 이아윤이 1위를 하면 인스타 라이브 1시간을 진행하겠다고 공약을 걸었으나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이

인스타 라방이 뭐라고 저걸 공약으로 걸였냐는 둥

미성년자 팬도 많은데 성인남성을 대상으로한 잡지의 투표를 독려했다는 둥.

공정한 투표를 해야지 나머지 후보들은 어쩌라는 거냐 등등

자신의 인스타 라방을 선심쓰듯 글을 올리자 비난의 댓글이 우루루 달리기 시작.

결국 해당 게시물을 비공개 전환.

일각에서는 승리 계정이 해킹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을 여사친이 직접 등장해 밝힘.

친한 친구의 응원차 글을 게재한 것으로 보여 악의는 없는 행동이다 반응도 많이 보임.

'미스 맥심 콘테스트는 각기 다른 콘셉트의 화보를 통해 가장 인기 있는 지원자를 뽑아

모델 정식 데뷔와 함께 정규 월호 표지모델을 시켜준다고 함.

승리의 여동생 또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는데

현재는 승리의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

팬들과의 소통을 선심쓰듯 공약으로 건 사실은 조금 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