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에 바람 핀 트리스탄 톰슨하고 계속 만나고 있는 클로에 카다시안.

임신중에 바람 4번이나 핀 트리스탄 톰슨하고 계속 만나는 클로에 카다시안.

지난 4월에 있었던 나름 대형 스캔들. 

트리스탄 톰슨의 바람.

당시 클로에 카다시안의 공식 남자친구였는데 다른 여자랑

(28세의 스트립 클럽에서 일하는 여성이라고 함.)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찍힘.

사진과 함께 기사가 보도되었을 때에는 클로에 카다시안이 트리스탄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 였음

저 사진 찍힌 날 클로에는 만삭의 몸으로 트리스탄의 집에 있었다고......

2016년부터 둘이 사귀기 시작했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7세 연하.

소개팅으로 만났고 공식적으로 커플 인정.

트리스탄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소속 NBA 선수 이고 클리블랜드에서 살고 있었는데

클로에가 트리스탄을 위해 이사를 가기도 함.

2017년부터는 클로에의 가족들과 어울리면서 잘 지내게 되는데

당시 찍었던 리얼리티 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에서도 모습을 보임.

클로에를 위한 생일 파티를 가족들과 함께 준비하기도 했음

- 전 남편과-

클로에는 이미 다른 NBA 선수와 한 차례 결혼을 한 적이 있음.

라마 오돔과 수년간 결혼 생활을 했는데 라마가 계속 바람피고 마약 문제가 있었음.

라마는 2015년 성매매 업소에서 마약하다 의식불명으로 911에 실려간 적 있음.

불행한 결혼생활을 했었던 클로에였기에 

젊고 능력있는 NBA 선수들은 워낙 여자가 들끓는 바닥이라 

또 NBA 선수와 사랑에 빠진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시종일관 러브러브한 모습을 자주 보여줘서 잘 만나는구나 했음

종종 인터뷰할 때에는 남자친구 언급하면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최고의 연인 관계를 맺고 있다'

'자신의 남자 친구는 사랑이 넘친다'

'트리스탄은 나와 대가족을 만들고 싶어한다 다섯여섯명쯤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 한다 너무 사랑스럽다'

라고 말하기도 했음

그렇게 러브러브 하다가 결국 임신.

가족들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고 엄청나게 행복해했는데......

세상 행복해 했던 그녀를 두고

이 ㅈㄹ

동영상 아님. 클릭하지 마삼

미국의 디스패치 라고 할 수 있는 TMZ에서 트리스탄 톰슨이 여자들과 스킨십 하는 영상을 찍어 올려버림.

클로에 카다시안 임신 3개월 때 였음.

한 여자가 아니라 여자 들! 과 키스하면서 수위높은 스킨십을 했음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 맨~~ 위에 처음 사진하고 다른 여자임 ㅋㅋ -

계속해서 다른 여자와 스캔들이 터져버렷

행실이 좃치안타.

보살 이었던 클로에를 두고 또.

-클로에 출산 며칠 전 다른 여자와-

지금 포스팅에서 3차례 다른 여자와 함께 러브러브 하는 트리스탄을 언급하는데

1명의 다른 여자도 더 있는데

-트리스탄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성관계 영상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고 함.

아무튼

이러저러 용서를 구하는 능력자

+

보살인지 호구인지 쿨내나는 클로에

당시 스캔들기사로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트리스탄의 집에서 지냈던 클로에가 LA 엄마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오늘내일 만삭인 상태의 몸으로 어디도 못 가게 주치의가 반대하는 바람에 걍 트리스탄 집에 계속 지냈음.

사실 위 스캔들 보도 후 며칠있다 출산함.

여자관계랑 마약 때문에 문제아 소리 듣던 남자와의 결혼생활을 어떻게든 이어가려고 했었던 클로에 였기에

새 남자도 문제아지만 이 문제아의 아이를 낳아 버렸기 때문에 

쉽게 헤어지진 못 할것이라는 주변인들의 말이 있었음.

근데 진짜로 지금까지 계속 만나는 중.

할로윈 데이도 함께 보냈음.

클로에가 출산 후 집을 나와 살고 있기는해서 헤어졌다는 말이 나왔지만 사실 헤어지지 않았고

최근 트리스탄의 아이를 또 가지고 싶다고 했다고 함.

+

그런데 클로에가 트리스탄 하고 소개팅 했을 때,

트리스탄에게는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여친이 있었음.

-트리스탄 첫 아이의 엄마-

클로에 친구의 말에 따르면 교제를 시작하려고 할 때

트리스탄이 임신한 여친과 진지한 사이가 될 생각은 전혀 없었다 실수였다

라며 꼬드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말을 믿었던 클로에.

트리스탄이 정말 믿을만한 남자라고 친구들에게 자랑했다고 전해짐.

이제 세상에 트리스탄 톰슨은 바람둥이로 알려졌는데

아직까지 공식적인 피드백이나 의견은 없는 상태.

카다시안 가족들 전부 묵묵부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