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llywood Story

총 여러번 맞은. 인생 막 사는 '식스나인' 논란 정리.



총 맞을 뻔한 인생 막 사는 '식스나인' 논란 정리.





자신의 인스타에 이번에 새로 작업한 곡이라며 영상을 올렸는데

위너의 2번째 싱글 OUR TWENTY FOR에 수록된 곡인 '아일랜드'의 원곡이었음.

이에 아일랜드 노래를 알고 있었던 팬들이 표절 지적을 하자

나중에 게시물이 조용히 삭제됨.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다시 유튜브를 통해 

'6IX9INE - NOBODY (ISLAND REMIX)'

이라는 제목으로 재업로드 하며

노래 표절이 들키자 사과없이 뻔뻔하게 리믹스 들이댔다고 까임.


https://www.dispatch.co.kr/1312829

당시 디스패치 기사.







13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식당에서 서빙을 하고, 대마초를 판매해 생계를 이어나갔다고 함.

어릴 적에 빈곤하게 살았어서 나중에 돈 벌고 각종 기부행사에 참여하는 모습도 보였으나


한 파티장에서 13세 소녀의 성행위 장면이 담긴 영상을 올림.

+

본인 말로는 몰랐다고 하지만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졌다가 기소됨.

+

래퍼 치프키프의 총격 사건에 배후로 지목되었을 때

48시간안에 나 죽여봐라~ 도발 시전.

등등 트러블 메이커로 불리기 시작.



한 쇼핑몰에서 자신을 촬영하려는 16세 팬의 목을 졸라 논란

+

무면허 운전 적발 논란

+

브루클린에서 경찰관에게 폭행해서 체포됨









식스나인이 데뷔하자마자 사실 블러드갱이라는 설이 나돌았는데

사실이 아닌것으로 보여지나 그의 행동 자체가 진짜 갱인것처럼 오해를 삼.

자꾸 자신이 갱인냥 행동을 하다보니 진짜 블러드갱 사람들의 어그로를 끌었고,

이러다가 식스나인 진짜로 블러드애들에게 총 맞고 죽겠다 소리가 나왔었음.

그래서 수명과 인지도를 바꾸며 막 살고 있다는 농담이 나옴.



4개월 전에는 납치 강도 피해를 입었었는데

브루클린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후 집에 가던 중 강도가 습격.

괴한 세 명이 권총으로 협박하여 식스나인의 집으로 함께 감.

집에 있던 여자친구와 아이의 앞에서도 계속 총으로 협박.

보석 한화 약 9억원 어치와 현금 한화 약 2500만원을 빼앗은 후 

식스나인을 억지로 차에 태워 납치하려고 했음.

여차저차 다행히 탈출해서 다시 잘 사는 듯 했으나


칸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또다시 총격이 발생해 총 맞을뻔함.

여기저기 가만 안두겠다고 으름장 놓은 적들이 있어서 

이번 총격은 식스나인이 목적이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음.




http://thankyouhollywood.tistory.com/925?category=986452

최근 칸예 뮤비 촬영지에서 있었던 총격 사건 간단 정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