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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 Story

아리아나 그란데 파혼설.



아리아나 그란데의 파혼설이 나왔습니다.

찌라시가 아닌 어느정도 믿음직한 기사인지. 

뼈 굵은 미국 언론사에서도 보도를 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맥 밀러와 헤어지자 마자 피트 데이비슨과 열애를 밝히고

초고속으로 약혼을 한 아리아나 그란데.


아레사 프랭클린 장례식장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논란도 있었고.

맥 밀러의 사망소식을 들은 그녀는 2018년에 언론들에 계속해서 오르내려졌어요.






맥 밀러의 사망 이후 피트 데이비슨에게 기대어 힘든 상황을 이겨내보고자 했던 아리아나 그란데.






지난 주 까지만 해도 위에 모습 처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갑작스럽게 파혼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맥 밀러가 세상을 떠나고 바로 다른 남자와의 열애를 시작한 그녀에게 엄청난 악플도 쏟아졌지만.

팬들은 그럴 수 있다며 그녀를 위로하고 곁에서 힘이 돼 주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일상이 평탄해 지려나 할 때즈음.

아리아나 그란데가 도저히 연인 관계를 이어나갈 수 없었던 모양인지 

피트 데이비슨에게 이별을 통보했다고 전해집니다.

측근으로 부터 들은 말 이라고 합니다.



뭐. 솔직히 이들이야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는 세상에 살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