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드 니로에게 폭발물 보낸 범인 검거함.
위 사진 속 차량은 범인의 차.
이 범인은 전직 대통령을 위협한 전과가 있음.
총 5개의 혐의를 가진 플로리다에 사는 50대 남성 '시저 세이약'이 체포되어 구금 중.
미 법무장관은 범인이 당파적인 인물로 보인다고 말하며
민주당 주요인사와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자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함.
아직까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히지 못했지만 공화당 지지자 임은 확실.
과거 1990년부터 절도, 사기, 폭행, 마약 소지등의 혐의로 철창 신세 많이 짐.
2002년에는 전력회사에 폭파 위협을 했다가 집행유예를 받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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