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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 Story

카일리 제너, 출산 후 체형 변화 낙담. "좋아하는 청바지 평생 입을 수 없게 되었다"



카일리 제너, 출산 후 체형 변화 낙담. "좋아하는 청바지 평생 입을 수 없게 되었다"

위의 사진은 카일리가 출산 후 처음 찍은 화보.

그녀는 올 2월에 딸 스토미를 출산 했어요.

20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임신을 한 카일리는

화보를 통해 출산 전의 몸매를 되찾은 것 처럼 보였지만.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바뀐 체형에 대해 이야기 하며 슬퍼했습니다.







위의 모습이 임신 했을 때 카일리 에요.


리얼리티쇼의 예고편이 공개 되었는데

그 예고편 속에는 카일리 제너가 집에서 옷을 정리하는데

언니 킴 카다시안에게

"옷장에 옷이 맞지 않는다."

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킴이

"넌 날씬해 보인다."

라고 말했지만

카일리는

고맙다는 말과 함께

출산 후 엉덩이가 퍼져서 25사이즈의 청바지를 평생 입을 수 없게 되었다 라고 밝혔어요

이에 킴은 다시

" 날 믿어. 나도 원래 체형으로 돌아가는데 6~8개월이 걸렸어. 

아직 넌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 자신감을 가져."

라고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카일리는 자신도 할 수 있다고 대답했는데

젊은 만큼 자신의 체형 변화에 대해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