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코끼리 동물 학대 논란.
킴 카다시안이 발리로 가족여행을 갔음.
그 곳에서 코끼리를 타는 체험을 했고 그때의 모습을 SNS에 올림.
동물보호가와 동물보호단체에서 비난을 쏟아내는 중.
동물보호단체인 페타에서는
코끼리 체험을 하기 위해 새끼 코끼리를 어미와 강제로 분리하여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옭아매는 과정이 매우 잔혹하여
코끼리들이 심하게 다치거나 죽는 경우도 있다.
킴 카다시안은 사진 촬영을 위해 코끼리를 학대했다.
그녀는 매우 무지하고, 동물을 보살피는 마음이 부족하다
라면서 그녀를 비난했는데
이에 킴이 피드백을 했으나,
우리는 수마트라의 코끼리 보호구역을 방문했다.
이 보호구역에는 아름다운 동물을 구하기 위해 애쓰는 단체가 있다.
라는 애매한 동문서답을 SNS에 올려버림.
본인도 어디가서 동물체험하는 건 일체 하지 않는데.
체험에 쓰여지는 동물들이 물건처럼 다뤄져 마음이 마이아픔.
코끼리를 올라타는 행위는 코끼리에게 매우 큰 통증을 주는 행위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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